포항인 뉴스(이하 인뉴스)는 2020년7월1일부 이전 행하여 졌던 기자/ 사무실 등등 모던 사항들을 7월3일부로 소멸됨을 명 한다.

7월3일 오전 10시30분경 포항 용흥도 소재 경북도 동부청사 홍보민원실을 방문  도 대변인실(054-880-4312)윤소영 주문관과 통화 인뉴스 제호와 사무실 변경 이전을 구두로 통보하니

윤 주무관은 메일로 관련 서류를 보낼테니 내용을 확인 기재후 서류를 등기로 보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인뉴스는 행정 절차 완료까지 기존 제호하에 취재 기사 작성 등 활동은 변동없이 진행한다.

도 대변인실의 인허 접수후 기자 임명등은 차후로 하고 인뉴스 대표겸 기자인 손상욱 단독 활동함을 알린다.

다시 한 번 공지하지만 기 기자증 소지자와 시민기자들의 일탈행위는 전적으로 본인들이 책임지며 인뉴스와는 형/민사상 무관함을 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