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포항뉴스

영남포항뉴스

> > 영남포항뉴스

인생 뷰 '곤륜산' 관광지 개발 첫 단추 끼워

화장실 , 주차장 우선 설치 / 포항시 ,시의회 , 경북도 손잡고 소통 기대

작성일 : 2021-09-13 12:53 수정일 : 2021-09-13 12:53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전국 명소로 자리잡은 곤륜산이 포항의 미래 관광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첫 사업으로 화장실과 주차장을 1차 조성하기로 하고

 

곤륜산 주변 일대를 관광 자원화하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곤륜산 정상에서 찍은 2020년 12월 27일 일출 장면 /  사진 손상욱 기자)

 

활공장과 풍광이 아름답다는 입소문으로 주말 휴일이면 2,000여 명이  평일에도 2~3백 명이 몰려 화장실과 주차난으로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이런 사안들을 인지한 시는 화장실(시비 도비 각 5천/1억 원)을 우선 설치하고 3억 원을 투입시유지에 설치된 지금의 주차장을 확장 주차난을 일정 부분 해소한다는 것.

 

곤륜산은 해발 180여 미터의 야트막한 야산으로 지난 2019년 시와 포항시 패러글라이딩협회가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대회 개최 후

 

포항시 의회와 경북도에서 활공장 조성과정과 대회에 행정사무 감사를 받아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 반 방치상태로 있다가

 

인터넷 유튜브 SNS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 인기 있는 '인생샷' 찍기 '핫 플레이스'로 소문이  전국을 강타하자

 

시와 협회는 시설물 임시 정비와 근무자를 배치 편의와 관리를 하고 있서나 몰려드는 차량과 인파로 코로나 19 예방과 안전에 급급하며 하루하루를 넘기고있는 처지다.

 

그간 언론 매체서도 불편함을 지적하고 찾는 이들의 불만과 의회의 지적에 미적거려 오던 차제 새로 보직 받은 관련 부서 (새마을 체육과 과장 김신)직원들의 능동적 업무로 시 의회와 박용성 도의원의 지원 아래 꼬인 실타래를 풀고 있다.  

 

활공장이 조성된 곤륜산은 사유지와 시유지가 혼합되어있어 산주와의 사용 관련과 활공장 운영 문제 등 풀어야 활 숙제가 있지만

 

찾아오는 이들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감안 지난 일들은 큰 틀에서 청산하고 시/의회/패르글라이딩 협회와의 소통으로 관광지로의 개발을 시민들은 기대한다.

 

한편 찾는 ‘MZ’세대(1980년 초~2000년 출생 / 2019년 기준 1700만 명 전체 인구대비 34%)인들 현장 대담에 의하면

 

첫 번째로 시내 꿈틀로 ? 음식을 먹고 포항수협 전망대 카페 영일대 해수욕장 곤륜산이 이들이 주로 가는 발길이고

 

곤륜산 주변에는 청동기시대 암각화인 경북도 유형문화재 칠포리 암각화군과 칠포 월포리 해수욕장에 사방공원 이가리 닻 등 명소와 크고 작은 카페가 자리하고

 

입구에서 세멘 포장도로를 따라 20여 분 발품 하면 탁 트인 정상에서 펼쳐지는 칠포해수욕장과 동해의 푸른 바다 주변의 산, 어촌 퐁광은 이곳이 천국 인양 영원히 잠들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