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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피해 지원팀 구성 지원 계속 ~

총 12만6천71건 .. 지난 8월31일 마감 / 피해조사 재심 관련 법률지원팀 운영

작성일 : 2021-09-14 09:47 수정일 : 2021-09-14 09:47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지난 8월31일 접수 마감된 포항지진 피해 건수는 총 12만6천71건(온라인 4만9천66건 포함)으로 유형별로는

 

인명피해가 1916/재산피해는 주택(아파트 포함) 10만 792건을 비롯 농축산 239/종교시설 430/기타 가재도구 등이 2천678건으로 3천7백억 원이 보상금으로 책정 되어있다.

 

(두호동 아파트 기둥 부분)

 

지난해 9월부터 1년에 걸쳐 접수 이중 재심이 2천649건이며 전문가 상담은 변호사가 321 / 손해사정사가 1천169건이다.

 

포항시는 접수 순서에 따라 서류심사 현장 확인을 거쳐 6차에 걸쳐 피해 금액이 지급되었고 미지급 피해 신고 건수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처리한다는 계획하에

 

접수된 건의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지급 절차는 계속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시는 피해건 인정 논란 등  민원 발생에 대비 피해조사 및 법률지원 T/F 팀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T/F 팀은 고원학 지진 특별지원단장을 팀장으로 해 소속 공무원 10여 명과 손해사정사 변호사 등 총 20여 명으로 구성

 

매주 3회 (월.수.금) 시청 방재정책과 흥해읍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추가 서류 구성 피해조사 및 재심의 관련 법률상담을 지원한다.

 

지원팀은 "재심의 인정률은 10% 정도로 상당히 낮다" 며 "심의 이후 추가 적으로 피해가 발견되거나 추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인정될 가능성이 있고

 

추가 자료 없이 단순 금액 불만의 경우 대부분 인정받기 어려우므로 재심의를 신청하기 전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길 권한다“고 말한다.

 

또 한 피해주민은 결정통지서 수령 후 1개월 이내에 재심의를 신청해야 하며 시청 지진피해접수처 또는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어디서나 가능하고 재심 등 피해 관련 문의는 지진피해 전담 콜센터 (054-270-4425).

 

아울려 시는 재심의 신청과 관련해 추가 서류를 만들어 주고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일부 손해사정업체의 영업행위에 주의토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