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 포토/영상 > 카메라고발

카메라 고발

생활쓰레기/공사/학림천

작성일 : 2019-07-15 22:21 수정일 : 2019-07-15 23:58 작성자 : 최병철 기자 (wook3636@hanmail.net)

# 생활쓰레기

 

버러진 양심 시민의식이 아쉽다

포항 남구 오천읍 냉천로 소재 포은 체육관  입구 도로변에

마구잡이로 버려져 있는 생활쓰레기 누구의 잘못인지 묻고 싶다.

 

7월14일 현장 사진 .. 독자 제보.

 

가뜩이나 쓰레기 발전소 관계로

주민과 행정의 첨예한 대립속에 이런 시민의식에 다같이 반성을 해야 한다.

 

# 공사 현장

 

북구 포항 문화원 앞 우현 사거리 공사가 몇일 전 끝낸는데

또 다시 도로를 파 헤쳐 공사를 하고 있다.

 

이런 공사들이 다반사로 일어나는데 처음 부터 공사를 한꺼번에 하면

교통 정체나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수 있다.

 

(7월15일 오전 7시50분 공사 현장)

 

# 학림천

 

흥해 달전 학림천 하천 정비가 시급하다.

 

(사진 7월15일 오전 11시)

 

 

하천에 풀이 우거져 해충으로 인근 주민들이 건강을 위협하며

누런 거품이 이는 오염된 물(사진)이 흐르고 있다.

 

 

 

일부 부들은 생육이 말라 죽어 있다.

 

 

 

이는 오염물 또 는 원인이 있을 것이다.

포항시/흥해읍은 학림천 정화는 물론 부들이 죽은  원인 규명과

오염물 방류 원점을 찾아야 하며 학림천 정비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