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인시사 영상 보도 

포항시는  북구 여남동에서 죽천리 입구 갑오등대 아래까지 해안로 산책길을 조성하는데 사진에서 보는봐와 같이 비탈 사면 보호 공사가 전혀 되지 않아 안전에 위험하다는 지적이 많은데도 시는 대책을 세우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다.(본지 6월22일자 보도) 한편 이곳 여남일대는 해안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일명 떡돌이 해안 산책로에 떨어져 있다. 사진 : 황병열  페이스북에서 켑쳐) 

포항 북구 대신동 포항 중학교 앞에 있는 포항에서 가장 오래된 대신 아파트가 지진으로 D 등급(철거)을 받았서나 지금까지 이런 상태로 사람들이 기거 이주 대책이 요구된다.

포항 북구 삼호로 소재 한국 광유 항구 충전소(LPG) 주유기 내부 체크기계 이상으로 주유 요금 영수증(사진)이 검은 블록으로 찍혀 식별하기 곤란한데도 공급자인 한국 광유는 장기간 나몰라라 소비자를 우롱하며 영업을 하고 있다.

시민 A 씨는 주유후 근무자에게 시정을 요구하자 주유원은 회사에  실정을 알렸서나  답이 없다 한다.  

(영남시사 광고 삽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