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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버리고 황혼은 치우고..

영일대 해수욕장 쓰레기 강력 단속 필요 / 백사장 해양 오염까지

작성일 : 2021-10-03 14:08 수정일 : 2021-10-03 14:08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반복되는 영일대 해수욕장 쓰레기 솔로몬의 지혜가 없을까? 어제도 오늘도 먹고 버린다마는 현수막은 '쓰레기 되가져 가는 당신의 뒷모습이 아름답다/

 

(3일 오전 7시 전)

 

버려진 쓰레기 당신의 얼글/ 단속' 운운하지만 모르쇠다. 청춘은 버리고 황혼은 줍고 국가 부채는 황혼이 쓰고 청춘이 갑는 악순환의 현실 앞에 오늘에 사는 우리 모두 반성하자.

 

쓰레기 관련 버리는 자 줍는 자 시민 왈! "버리는 자가 있어야 일하는 (노인 일자리 지칭) 사람 있잖아요?/어떤 방법이 없다/모래 보다 쓰레기가 더많다"며 모두 당연시 이른 새벽부터 일상생활이 된 지는 수년 전부터 이어지는 광경이다.

 

3일 아침 두호동 동장을 비롯해 두호 자생단체 회원 공공 근로자 맨발 걷기인들은 쓰레기를 치우고 있었는데 먹다 남은 음식물 병 캔 일회용 그릇 일반 생활 쓰레기 등 종류도 다양하며 양도 어마하다. 

 

(3일 오전 7시 전)

(2일 저녁 9시 전후)

 

이들 쓰레기 문제는 각 언론 매체를 통해 누누이 지적되었고 시민단체 지역 시의원 시민 포항시 모두가 풀어야 할 숙제다.

 

이에 1차 홍보계도 후 2차 경범죄 처벌(벌금 등) / 영일대 상가 번영회 위임 / 본인 쓰레기 수거자 마일리지 봉사시간 부여 등 혜택 제공 /

 

바다 시청 수시 방송 / 판매자와 구매자 각본인들 부담 쓰레기 처리 원칙 법률 제정 / 해수욕장 해안 백사장 오토캠핑 차박 야영객들 음식물 취사 등 시 조례 제정 등이 따라야 하겠다.    



여기에 오토캠핑 차박 까지 더해 두호동 두무치 일대  백사장 야영객들의 행위(음식물 조리/ 화롯대 장작불)도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

 

(본 사진 카라반 야영객은 무단 배출 내용과는 무관함)

 

일부 몰지각한 야영객은 먹다 남은 음식을 모래사장이나 바닷물에 버려 해양과 백사장을 오염시켜 청정 영일만 해수욕장이 오염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는 여론이 하늘을 찌른다.

 

한편 울릉도 여객터미널에서 영일대 누각까지 1.5k 구간에 코로나 방역 수칙 /노점상 . 폭죽 근절/조명 소등 등등 알림의 크고 작은 50여 개 현수막의 글귀들은

 

(50여 장  현수막 중 일부임)

 

5M 전후 간격으로 저마다 넋을 잃은 체 멍하니 시민들을 노려보고만 있어 홍보 알림도 당연하지만 닥지닥지 게첨된 현수막이 오히려 바다 조망을 가리고 도시의 미관과 이미지를 먹칠한다는 소리도 있는 가운데

 

도심지에 위치한  영일대 해수욕장은 접근성과 주차 편의시설이 좋고 상가들이 즐비한 데다 야경이 더해 향후 해상  케이블과 환호공원의 클라우드( 구름) 다리가 완공되면

 

찾는이가 급증 할 건데 현 시설물과 운영 형태에서 벗어나 영일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포항시 관내 크고 작은 해수욕장과 해변의 공유수면에 대해 관리 규약과 조례가 필요하다 보며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쓰레기 문제 부터 해결하고 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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