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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슈를 짚어 본다 1편.

동빈대교 착공 /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소각장(SRT) /장례식장 건립/양학공원 개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작성일 : 2019-09-21 14:22 수정일 : 2019-09-21 14:22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포항인 뉴스

(포항 지역 이슈)

 

(52만 포항시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포항시청 )

 

# 가칭 동빈 대교 건설 건.

포항 송도동과 항구동을 가로지르는 동빈내항 연결

가칭 동빈 대교(이하 동빈)건설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반대 주민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적색선은 국지도 20호선에 건설될 가칭 동빈대교 최초 노선이나

송도 지역 적색선 시작점에서 동빈내항을 가로질려

건너편 청색 점선 중간 부분에 포항시가  연결 하려고 한다)

 

동빈이 시작되는 우방 비치 비상대책위원회는 비대위 위원장 교체와

위원 증가로 몸짓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입주민과 시민들에게

동빈의 부당성을 홍보하며 시의 동빈 착공을 결사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비대위는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연결하라는 것

 

동빈을 놓고 2년여 투쟁을 이어오는 가정에서 비치 입주민 간에도 의견 충돌이 있었다.

1기 비대위는 아파트 앞을 지나는 현 도로위에 교각을 세우겠다는 시의 계획을 무산시켰서니

아파트 정문 건너편에 출발점을 하겠다는 시의 입장을 받아들이자는 의견에

2기는 안된다 영일대 해수욕장(해안)으로 가야 한다며  해안 연결을 고집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 관계자는 9월 말경 설계가 나오면 행정절차(협상,경북도 심의 등등)를 거쳐

오는 12월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SRF)

포항시의 생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지난 2월 18일 가동되고 있는 SRF가 뜨겁다.

시설물이 들어선 오천 청림 제철 인덕 지역 주민및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비대위를 구성

 

 

(3차 집회를 마치고 시 청사내에서 환경 녹지 국장에게 시장 면담을 요구 하고 있다)

 

3회에 걸쳐 포항시청을 찾아 시장과의 대화를 요구하며 시위와

원동 근린공원에서 매주 촛불집회와 가두시위 시민 청원으로 맞서고  오다

지역 시의원 2명을 주민들의 뜻을 외면한다 등등으로 주민소환에 나서 결과에 초미의 관심사다.

 

비대위측은 즉각 운영 중단과 폐쇄 이전만이 답이다며 등교거부등 반대 수위를 높이며

어머니회서 추진하던 25일 시장과의 면담이  불발되자  항의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시는 포항시민을 대상 생활쓰레기 분리 교육 홍보와

SRF 시설물 견학 오천읍 청사에 기동 순찰조를 운영 주민들의 신고에 현장 출동 민원 처리

민관협의체 구성 / 공단지역 공해 업체  단속 /  별도 예산을 편성  SRF 주변 환경 오염 데이타 베이스 구축

측정 장비 구매 등 대처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이 강력히 요구하는 굴뚝 높이 관련 송풍 실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

 

# 장례식장 건립건

포항 자이아파트(이하 자이)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장례식장을 놓고

포항시와 각을 새우고 있다.

 

(지난 18일 시청 기자회견)

 

자이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18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의  관문인 대잠사거리 인근에 건립하겠다는 장례식장은 절대 안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가 장례 업체의 공사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압박 때문에 장례식장 건립을 허가해준다면

인근 5천여가구 주민 2만여명은 매일 곡소리를 들으며 출근과 등교를 하고

교통체증까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입주자회는 "인근 10분 거리에 대형장례식장이 있는데

또 다시 포항관문에 장례식장을 지어 도시 첫 이미지를 해치려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시가 오는 26일 열리는 제3차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장례식장 허가를 반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장례 업체는 지난 2015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24-3번지 일원 3천700여㎡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장례식장 허가를 신청했다. 

이에 시가 민원 등을 이유로 불허 하자 행정소송을 제기해 2018년 12월 대법원서 승소했다.


2018년 12월 장례식장 건축허가사항 변경을 접수해 올해 2월과 5월 도시계획심의위원회가 개최 되었고

오는 26일 마지막인 3차 도시계획심의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포항시의 양학공원 조성에 인근 주민간 찬.반 다툼

시에서 추진 중인 남구 대잠동 야산을 '양학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으로

아파트를 건설에  인근 아파트(대잠 센트럴 하이츠) 주민들이 지난 17일 시청까지 가두 행진과

시청 앞 광장에서 반대 집회를 가졌다.

 

(반대측)

 

반대 주민들은 녹지 보존 환경 파괴를 주장하며

"공익성 공공성을 멀리한 난개발이며 입지 조건이 좋은곳에 해당 업체 이익만 가져 준다.

 

대규모 신규 아파트 건립은 현 포항시의 미분양 아파트가 즐비하고

택지 조성에 있어 공원 녹지법에 저촉되고 타 지역은 환경 보전으로 녹지 조성에 나서고 있서나

시는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며 아파트 건설사업에 매달리나며 문제를 제기 했다.

 

같은날 대이동 청년회와 특우회 등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  

이들은 건설 업자 이익를 준다는 단순한 아파트 건설사업으로 호도 하는데

본 사업의 타당성을 무시한 행위다고 주장했다.

 

(찬성측)

 

내년 7월이 되면  공원일몰재가 만료되어 정부정책에 의거

공원으로 묶인곳을 민간투자방식으로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할수 있다.

 

이에 포항시는 환호/ 학산/ 양학공원 3개소(총 213만㎡)는

민간공원추진자가 공원면적의 70% 이상 기부채납하고

남은 부지에 비공원시설(공동주택 등)을 설치 할 수 있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 중이 었다.

 

한편

양학공원의 경우 업체가 공원을 조성하고

나머지 20% 부지에 사업비 충당을 위해 2700여 세대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외 포항시의 당면 현안들을 보면

현 진행중인 우현동의 화장장 이전 신규 설치건/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선정및 통과에

일자리 기업 유치와 시내 상가 건물에 즐비하게 나붙여 있는

건물 매매 / 임대는 침체된 지역 경기를 말해주고 있다.

 

 

(남구 대이동 .. 이곳 주변은 건물마다 임대가 즐비하다)

 

여기에 기 준공된 아파트의 1만여 세대 이상 미 분양인 가운데도

2016년 사업이 승인된  이인 4천세대/ 초곡 1866세대는 착공을 못하고 있다.

 

이중 머니 해도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이다.

남/북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2명은 본인 들 몫인데도

시민들만 뽁아대며 총선에 이용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진 발생 2년 여 가 다가 오는데 이재민 일부는

아직도 흥해 실내 체육관에서 천막 생활을  하고 있다.)

 

시민 다수는 지진 특별법을 쥐고있는 국회 산자위 사무실에 노숙을 하던  

삭발 단식을 하던 말로 만 하지 말고 포항시민께 언제까지 법을 처리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 현수막은 왜 못 거냐며 원성이 자자 하다.

 

이런 산적한 사안들에

포항시의 솜씨자랑을 지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