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 오피니언 > 기자수첩

현장에 답이 있다. 관리좀 합시다.

선일대 정자/ 운제셈 /상생의 문화 숲길/독수리바위,발산 1리 쉼터 .. 시설물 보수 요망

작성일 : 2021-08-18 21:39 수정일 : 2021-08-18 21:39 작성자 : 손상욱 기자 (wook3636@hanmail.net)

(영남인시사) 관광객 /등산객/ 시민들 왈! 설치 했서면 사후 관리도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시설물 훼손 파손 방치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안전사고도 우려데 ~

 

먼저

@송라면 내연산 ‘선일대’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정자 계단(사진) 판이 떨어져 있고 야자 매트 잡풀 등으로 지저분하다.

 

 

이곳 선일대 팔각정자는 진경산수 발현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포항시가 해발 298M 선일대 암봉 위에 2억 원을 들어 가로세로 높이 각각 8M 전통 8각 정자를 지난 2015년 12월 28일 개방하면서 "관광의 아이콘"이라 했죠

 

하지만 준공 1년 도 안되 정자 바닥 2~3 군대가 구멍 나고 삐걱거린 데다 진입 목데크 길 난간과 바닥 일부가 이탈되는 등 말썽을 피워 부실공사란 지적하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 한 주 등산로 군데군데 목데크 길이 있는데 수리 보수 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고 사진을 보면 난간 밑 부분은 칠을 하지 않았다. 내연산은 이쯤하고

 

 

@운제산으로 가보죠~

- 운제샘이 있는 바닥 나무판이 들뜬 상태로 방치되고 있고 등산로 토사 방지 목 곳곳이 부려지고 이탈

 

 

- 대각 운제산 산림욕장 등산로 안전 시설물 (사진) 곳곳이 파손 장기간 방치(2016년 9월 4천1백여만 원에 공사)

 

 

@지난 2017년 11월 준공한 안항사에서 무장봉 가는 상생 문화 숲길 중  초입 1키로 등산로 개설시 기존 주민들이 다니는 소로길을 확장(사진)하였는데 안전 로프가 있지만

 

 

60도 이상의 급경사에  잔돌이 널려있어 미끄럼이 심해 전문 산꾼도 종종 넘어지는  이곳을 최초 탐방로 개설을 이렇게 했는지 지역 등산인들도 불만이다. 안항사 마을에서 무장봉까지 약 8k 등산로 개설에 정자 쉼터 등산로 안내판 등등 5억 원 투입

 

@구룡포 구만2리 독수리 바위 일대 정자와 주변 시설 조형물 파손방치  추락위험(사진)및  주변 환경 불결.  

 

 

 

@발산 1리 해안도로 옆  쉼터 시설물 노후 및 환경 불결(사진 ) 

 

 

어디 이곳뿐이겠습니까? 지적한 곳은 탐방객이 많은 곳으로 시민의식도 문제지만 포항시의 책임 행정을 기대하면서 오늘은 이정도 하죠.

 

한편 시설물이 있는 읍면동에서는 현장 확인도 안 하는지 관내 관광자원 현황은 파악하고 있는지 탁상행정의 전형을 볼 수 있고

 

둘레길 등산로 등에 시에서 등산로 /시설물 모니터링 자들로부터 보고는 받는지 이런 실태를 파악하고도 예산 타령만 하는지 ?

 

안항사 ~ 무장봉 상생 문화 숲길은 넌센스다. 누가 기획했는지 외지 등산인들은 거의 찾지 않는 길로 지역 산악인 정도 가는데  습지(초지)에서 2.7키로 무장봉까지는 비탐방로며  

 

안내판에 이름하여 '오어지 둘레길 상생 문화 숲길' '오어지 둘레길 무장산 트레킹 로드 무장산'이라 제목을 달았는데 어떤 문화를 상생하는지 문화라곤 찾을 수도 없는 데다

 

'무장산'이란 산은 ‘국토지리 정보원’에 표기 안돼어 있고 경주 국립공원에서 624M 봉우리 정상에  '동대봉산 무장봉'(사진)으로 호칭하고 있고

 

 

 

안항사에서 본 등산로를 진행하다 보면 무장봉 정상석 가기 전 습지와 억새구역 2.7M 구간을 경주 국립공원에서 비 탐방로 지역이라 해서 출입금지 안내판(사진)과 울타리를 쳐서 제한하는데

 

 

경주 국립공원측과  출입 여부를 사전 협의는 했는지 만에 하나 산행 안내대로 진행하다 공원 근무자에 적발되면 누가 책임(비 탐방로 적발 시 10만 원 과태료 부과)을 지는지 의아하다.

 

하지만 장거리 산악인들은 포항 대각 해림이네 집 출발 운제산 시루봉 무장봉 경주 토함산 까지 일명 운토 종주(평균 30여 키로)를 보란듯이 하고있고

 

일부는 무장봉 까지 가서 돌아오는 산행도 많이들 하는데 출입을 제한하는 것은 실효성이 떨어지는 눈 감고 아웅 하는 격으로 해제 등 현실에 맞는 조치를 등산인들은 원한다.